루돌프 슈타이너에 따르면 의지, 감성이 함께 발달되지 않은 지성은 물질주의로 사고하는 경향을 보이며 그러한 지성은 죽은 지성이라고 한다.
우리는 사유의 언어를 배우기 전인 갓난아기때부터 이미 몸의 감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해왔다.
사유는 훌륭하지만 그 이전의 직감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주지주의적 언어는 “나는 우선 느낀다, 그리고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