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쉐뜨(1967, 로베르 브레송)

by 김명준

죽고 싶어서 자살할거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살고 싶다는 감정도 함께 뒤섞이면서 자살을 한다는 슈나이드먼 박사의 말처럼 마치 놀이를 하듯 바닥을 구르며 자살을 시도하는 무쉐뜨의 모습은 살고 싶음과 죽고 싶음의 경계 속 몸부림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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