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서 자살할거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살고 싶다는 감정도 함께 뒤섞이면서 자살을 한다는 슈나이드먼 박사의 말처럼 마치 놀이를 하듯 바닥을 구르며 자살을 시도하는 무쉐뜨의 모습은 살고 싶음과 죽고 싶음의 경계 속 몸부림 처럼 보인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