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에 따르면 타인에 대한 공격성은 시비를 따지려는 마음에서 온다. 원수집안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검문은 불행한 관계를 가져오지만 인연을 긍정하고 마주침을 통해 싹트는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만끽하는것은 풍성한 행복을 가져온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