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수 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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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가수 오혁재가 말했다.

"형, 요즘 내 기타(guitar)가 도무지 울 생각을 안 해요."

"네 심장이 울지 않는데, 어찌 기타가 먼저 울 수 있겠니?"

내가 말하자, 잠시 생각하던 오혁재가 대답했다.

"그러네요. 낮술이나 마시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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