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 동안 나를 만나주기
여러분은 나를 얼마나 자주 만나주면서 살아가시나요?
아이러니하게도 불과 6년 전까진 나를 소외시키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26년 만에 저를 만나주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시죠
저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서 상담선생님과 꾸준하게 저를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저를 만나주는데 6년이 걸렸어요.
만약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고 싶은데 혼자는 어려우실 때는 주저 말고 상담을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려요.
제이야기를 마저 하겠습니다.
저는 좋으신 상담선생님을 둔 덕분에 제 감정이 뭐 때문에 왜 그런지 찾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정은 많죠. 기쁨, 슬픔, 부끄러움(수치심), 화가 난, 혼란 등 저희가 느끼는 감정이 수십 가지가 됩니다.
저는 감정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느껴지는 것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수치심은 우리에게는 도움이 되는 감정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존재를 거부당했다고 느꼈을 때
제자신이 부끄러워서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느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내가 잘못된 존재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저라는 존재가 잘못될 수는 없는 것이고,
저라는 존재는 충분히 저라는 존재만으로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이 글을 보게 되는 분들도 다 소중하고,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다음 주제는 나를 만나주는 방법을 담아서 올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