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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이모
주방에서 일을 하며 꿈을 찾아가는 6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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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굽는 계란빵
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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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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