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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이재경. 출판 번역가(2008~). 언어의 국경에서 매일 텍스트가 건널 다리를 짓고 그림자처럼 참호 속에 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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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격
사회는 정, 반, 합의 결과로 진보합니다. 거기서 “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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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 Andy
서울을 그리는 어반스케쳐입니다. 같은 이름으로 <오 마이 뉴스>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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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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