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눈 큰 송아지 Feb 27. 2022

태안 드르니항과 팜 카밀레

태안 드르니항 꽃게랑 대하랑 다리

다리 본연의 할 일보단 그저 관광거리로 만들어진 느낌 확 드는 다리입니다

멋지긴한데 2번은 안갈거같아요~

그냥 건너갔다 왔습니다

다리밑은 낚시꾼의 천국


태안 팜카밀레


생각보다 예뻤습니다

입장료있구요

아기자기한 꽃밭과 아기동물원도 있고...

여기도 스냅사진 찍기의 천국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당진 아미미술관과 영탑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