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풍경, 다른 마음

한강에서 가을바람을 느끼며 바라본 풍경

by 윤슬하


참 신기하지.


같은 풍경도
그 속에서 보나, 밖에서 보나
날씨가 더우나, 선선하나
그냥 보냐, 어떤 프레임을 씌우냐
그게 전부일뿐인데

왜 아는 것과 살아내는 건
이토록 다를까?


마음의 렌즈를 뽁뽁ㅡ

닦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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