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시간의 풀꽃

올림픽공원에서 고양이를 바라보다

by 윤슬하

앗! 움직이면 안 되는데

초점이 나가버렸다.

근데, 이상하게 그게 또 예쁘다.


가만히 숨 쉬는 시간,
이름도 없던 감정들이 풀꽃처럼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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