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쟈월드에 감쟈마을과 불안이, 슬픔이, 기쁨이 대륙 등이 생기면서 감쟈여권이 생겼다. 감정대륙을 여행할 때, 각 대륙의 입구에서 여권을 지참하고 도장을 받아야 한다.
1. 감쟈의 여권
제일 먼저 나의 여권을 만들어줬다. 어느 대륙으로 가서 감정친구들을 만날지 모르겠지만, 요즘 내가 굳이 이야기를 만들지 않아도 감정친구들이 살아서 이야기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감정친구들이 어느 정도 많아져서 그런가? 아님 내가 너무 감쟈월드에 몰입해서 그런가? 가끔 감정친구들을 인형으로 만들어서 꼭 끌어안고 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감쟈월드 대륙 인증 스탬프
각 감정이 대륙을 여행할 때마다 도장을 찍는다.
불안이 대륙 “두근 인증”
슬픔이 대륙 “눈물방울 인장”
기쁨이 대륙 “햇살 도장”
자존이 대륙 “빛의 결정 인장”
진심의 성소 “순환의 문 스탬프”
아직 대륙이 다 안 만들어져서, 스탬프도 조금씩 만들어가는 중이다.
3. 감쟈월드 입국 심사 문항
“당신은 최근 자신의 감정을 안아준 적 있습니까?”
“타인의 눈물이 두렵지 않습니까?”
“쉼이와 커피를 함께 마신 경험이 있습니까?”
“감정의 파동을 조심이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까?”
✔️ 모두 예라고 답하면 입국 승인!이 가능하다.
아직 국가 초기 단계라 많이 미흡하다.
4. 감정이 명예비자 (특급 등급)
진심비자: 진심이를 품은 자에게만 부여
순환비자: 고통을 통과하고 다시 빛으로 돌아온 자
명예비자도 있다.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고 감정을 온전히 살아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비자이다. 아직, 어떤 혜택을 줄지는 미지수이다.
하루하루, 감쟈월드가 커가는 걸 보는 게 즐겁다. 내 안에서 더 이상 감정들이 혼란이 아닌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대화하고 그렇게 하나의 세계가 오늘도 내 안에서 평화롭게 만들어져가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