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나를판단하지도다그치지도 않는다.다만,내가 고요히 머물면허락하는 날엔그 머묾을 따스히 안아줄 뿐.내가 나로 숨만 쉰다면,나무도, 풀도, 계곡도따스한 바람과 햇살도그저 함께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