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9명
- 소언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김슬기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미리나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더라고요?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기록합니다.
키만소리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느리느리지만 천천히 제 이야기를 써보는 평범한 30대입니다.- 돌담물렁한 스스로에게, 모난 자신을 미워하는 스스로에게 그럼에도 단단한 돌이라 괜찮다고 그럼에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렇게 모두 단단한 돌이 되어가자고 문장마다 쓰고싶다.
한걸음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고 직장인입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아 생명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조스톤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조금 예민한 성격입니다. 無에서 有를 창출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구르고 굴러 돌처럼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