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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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
말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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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조Daniel
마음먹는데로 삶을 조종하며 살아온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삽니다. 이탈을 꿈꾸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지나온 시간이 애달프지만 슬픔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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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
뷰티 앤 패션 잘알의 창작 공간입니다. 성격 좋은 대인기피증이라 듣고 말하는 것보다 보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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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마
휘뚜루 마뚜루 책을 읽고, 휘뚜루 마뚜루 글을 쓰는, 휘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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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현 jay
권재현 ja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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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회
허정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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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식
양규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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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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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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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hung
평생 지금까지 피아노와 친구, 오페라 일 끝내고 이제 대학에서 일하는 피아니스트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글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