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펭귄은 아빠 펭귄의 발치에서 생활했다.
아빠 펭귄은 가끔씩 새끼 펭귄을 내려다보는 것을 잊었다.
그런 아빠 펭귄을 올려다보며 새끼 펭귄은 생각했다.
‘나는 절대 아빠처럼 무신경한 펭귄이 되지 말아야지‘
어느덧 새끼 펭귄은 다 큰 펭귄이 되었다.
다 큰 새끼 펭귄은 바깥을 둘러보며 경계를 하곤 했다.
발치에는 자신을 올려다보는 새끼 펭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