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펭귄이 있었다.
이 펭귄은 항상 자기보다 앞선 펭귄이 부러웠다.
그래서 더 많이 날개를 퍼덕이고 더 빨리 뛰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기보다 앞선 펭귄은 존재했다.펭귄은 그 펭귄이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하루는 그 펭귄에게 물었다.
'그렇게 앞설 수 있는 비결이 뭐야?'
그 펭귄이 답했다.
'별거 아냐. 운이 따랐던 거 같은데'
펭귄은 그 펭귄이 재수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펭귄이 자기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렇게 앞설 수 있는 비결이 뭐야?'
펭귄은 자연스럽게 답했다.
'별거 아냐. 운이 좋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