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펭귄 무리가 둥글게 뭉쳐 추위를 버티고 있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 혼자 떨고 있는 새끼 펭귄이 있었다. 새끼 펭귄이 소리쳤다.
'차가운 놈들! 내게 온기를 나눠주는 놈들이 아무도 없구나!'
그러자 무리의 펭귄 중 하나가 말했다.
'여기로 들어와!'
새끼 펭귄은 다시 소리쳤다.
'너희가 떨고 있는 내게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