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끼 펭귄이 길을 걷다가 아래를 내려봤다. 새끼 펭귄 아래에는 그림자가 있었다. 새끼 펭귄은 그림자가 무서워 부리나케 달리기 시작했다. 그림자도 새끼 펭귄을 따라 달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새끼 펭귄은 지쳐 쓰러질 지경이었다. 새끼 펭귄이 멈추자 그림자가 소리쳤다.
'진정해! 나는 너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새끼 펭귄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아!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