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겁니다.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갑자기 '훅!' 하고 다가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일 하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올까요?
일이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취준생에게는 이런 한가한 생각할 틈도 없으신가요?
취준생분들 물론 여러 가지로 바쁘시겠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일자리도 가끔은 한 번씩 점검해 보세요. 취업준비 1~2년 하시는 동안에도 끝없이 '필요로 하는 인재 기준'이 변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 취득할 때까지 세상의 일자리기 어떻게 변화하는지 모르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다 막상 취업시장에 뛰어드니 생각지 못했던 사회현상에 당황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취준생들도 변화하는 일자리 시장의 시대적 흐름을 넓은 시각에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의 예시로, 신약개발연구원은 AI로 대체될까요? 아직은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부분에 있어서는 연구원들이 하던 일을 AI가 하고 있습니다. AI가 인간보다 월등하게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부분이 있습니다. 연구원뿐만이 아니라 은행텔러, 우편 관련 업무, 캐셔, 경리, 사무 보조나 비서 업무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 지식 암기는 더 이상 인간이 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의 시대입니다.
'이것이 정말 절대적인 진리일까?'
'우리 모두가 믿고 있지만 틀릴 수도 있는 건 아닐까?'
'이 방법 밖에 없을까?'
'예전에 이렇게 해왔지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깨어있는 질문을 하시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세요. 각기 다른 영역의 것을 융합해서 바라보고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가세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항상 비판적인 사고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에 세뇌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세요. 전문가의 말이라고 모두 진리는 아닙니다. 교과서에 나온 내용도 틀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미래가 정확히 맞지는 않습니다. 여러 정보들을 취합하시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세요.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