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히 덤볐나…!?
1년에 한 번밖에 하지 않아서
할 때마다 헷갈리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깎아주는’이라고 표현하니 세무공부를 했던 친구가 “그 표현은 뭔가 이상한데…”라고 했지만 더 좋은 말을 떠올리지 못했다.
(세금 쿨 네고 가능한가요?)
공제금액을 다 덜어내고 결정세액이 최종 내가 내야 할 세금이라는 것만은 기억해 둬야지.
세금은 너무 어렵다.
살면서 배워야 할게 왜이리도 많은건지.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지만,
뱉어내면 속이 쓰린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요즘 계속 뱉어내는 중이라
연말정산과의 싸움에서는 계속 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