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용 페르소나
회사에서는 회사용 가면을 쓴다.
가면을 쓴 나는 조금 더 친절하게, 상냥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가식과 위선일지도 모르는 이 가면, 계속 쓰다 보면 진짜 내 모습이 될지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했더니
“이런 사회적 가면이라면 좋아요.”
“더 배려하고 나아지려는 과정인 거죠. “
“다양한 나의 모습인 거죠.”
하고 위로와 공감의 댓글이 달렸다.
그래, 이건 기만이 아니다.
사회적인 내 모습이다.
친절하려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사회적 모습인 거다!
회사에서는 회사용 가면을 써도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