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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넛 Feb 13. 2024

설 연휴에 배운 것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대하는 마음가짐























세상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

설령 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그것을 설 연휴에 배우고 왔다.


회사에서도 이 마음가짐을 잊지 않아야겠다.

팀장님이 퇴근하기 전에 준 일을 내일 아침까지 보고자 할 때라던가… 그런 일 말이다.


그래.. 세상에는 아직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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