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저는 휴가예요
2024년도 끝이 보이고 있다.
이제 조금 뒤에 2025년!
연말까지 쭉 휴가를 써서 이제부터 나는 자유다!
막상 회사를 안 가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연말 정산 준비를 위해 연금도 납입과 기부도 하고,
내년 추석이 그렇게 꿀 연휴라던데… 이미 늦은 감은 있지만 휴가 계획도 세워보고,
집 청소에 미뤄뒀던 독서와 드라마도 정주행도 할 예정.
오늘까지 하면 5일 동안 휴가인 셈인데..
뭔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없으려나?!
이렇게 리스트업을 했는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연말이 와서 그런가 2024년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한 해를 꽉 채우게끔 정리를 하고 싶은데..!
막상 휴가가 손에 쥐어지니 뭘 해야 할지 멍 때리는 중.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할 수 있는 선에서
하나씩 리스트를 지워나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