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요즘 유행이라는 밈을 기획자 버전으로 따라 해봤다.
원래 원본은 아래 이미지.
취준? 어학공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꿈꿨니?
오늘 사냥 안 갈 거야?
하는 내용이고 공룡 세 마리가 화자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밈을 보고 사람들이
왠지 편안해진다,
지금 현실이 알고 보니 다 꿈이었구나,
휴 다행이다~
하는 의견이 많았다.
아, 오케이.
이런 느낌.
기획자라면 어떨까 하고 따라 해봤다.
아무래도 기획자들이라면 문과생, 문과생이라면 선비, 그중에도 기획자들이 회의록을 자주 쓴다는 것에 착안해서 조선시대 사관 정도의 포지션이라면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다.
컨셉을 잡고 후다닥 챗지피티에게 이미지를 생성하게 해서 완료!
기획서, 유저 플로우, mvp스펙, 피그마, 노션, AI… 벅찬 현실에서 회피하고 싶은 내 마음도 담았다.
전해지면 좋겠다.
우리 기획자들도 마음의 위로가 되려나.
휴,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라 마음이 편하다.
지난 일주일이 꿈이었던 것 같다.
주말, 기획은 잠시 잊고 푹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