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맡기지 마
왜 자꾸 막내들만 보면 이런 말을 하고 싶어 질까..?
이것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흐름인 걸까..?
조심하게 되는 요즘이다..!
에네르기획자 피넛. 낮에는 IT 서비스를 기획하고 밤에는 쓰고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