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오랜만에 마늘이랑 만나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 아이디어가 나와서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https://www.instagram.com/reel/DPm7O6ZE-mi/?igsh=aDhhemp5MG1seTh4
혹시라도 영상이 안보일까봐 챕쳐도 첨부!ㅎㅎㅎ
마늘이랑 만나면 기쁜 일 속상한 일을 다 터놓고 애기를 한다.
내가 "요즘 회사에서 퍼포먼스가 안나온다고 한 소리 들었잖아..." 같은 얘기를 했더니
갑자기 마시던 음료를 뿜어버리는 마늘이.
내가 왜 그러냐니까,
자기가 아는 퍼포먼서는 아이돌 퍼포먼스 같은거 밖에 없다며
퍼포먼스라는 단어를 회사에서 쓰는걸 처음 들었단다.
에?!! 우리 회사에서는 맨날 쓰는 단어인데...!!
왜 '성과' 같은 단어를 안쓰고 매번 영어 단어를 쓰는지 마늘이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ㅋㅋㅋㅋㅋ
퍼포먼스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퍼포먼스와
마늘이가 생각하는 퍼포먼스가 다르다는 사실에 나도 웃음이 빵 터졌다.
그리고 생각해낸게 바로 이 영상.
AI를 이용해서 사무실 배경으로 직장인이 퍼포먼스를 내는 영상을 만들어봤다.
퍼포먼스 좀 내봐 -> 오케이! 하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ㅋㅋㅋㅋㅋㅋ
아, 현실에서도 퍼포먼스 이렇게 내고 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