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쉽지 않다
최근에 추천받은 책, ‘킨’.
옥타비아 버틀러라는 미국의 SF 작가의 소설이다.
조금만 봐야지.. 하고 책을 펼쳤다가 밤 새 읽고 만 작품.
이미 유명한 소설이지만 조금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책 소개 영상을 만들어봤다!
AI를 이용해서!
책의 줄거리에 맞게 간략한 요약 내용을 정하고,
내용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한 다음,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하고,
각 영상에 맞는 스크립트를 짠 후,
스크립트를 AI가 읽게 만들어서,
자막과 배경음악, 중간중긴 영상 전환 효과를 넣어 편집한다.
그렇게 탄생한 30초짜리 영상!
후.. 생각보다 뚝딱 나오는 게 아니라..
이것도 엉덩이 싸움이었다.
힉스필드 샘플 보면 진짜 영화 예고편 못지않은 퀄리티 작품이 많던데.. 그것도 알고 보면 ‘AI가 뚝딱 해줬어요!’가 아니겠구나..!
엄청난 시간이 들고 정성이 든 거겠구나..
해보니 알았다.
뭐든 밖에서 보면 쉽고 간단해 보이는 일이,
막상 직접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아직은 어색하지만ㅎㅎ
그래도 결과물이 나온 것에 만족한다!
AI 서비스에 유료결제를 잔뜩 걸어둔 길동이가 도와준 덕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