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흐르는 곳
인원이 많은 만큼 경사도, 조사도 많았던 회사.
그중에서도 본인 상 글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같은 회사 어딘가에서 일을 하시다 가신 분들이 계시다는 게.. 무겁고 먹먹한 기분이었다.
돈 벌고 일하는 곳인 회사가,
그제야 누군가의 삶이 흘렀던 곳으로 보이게 된다.
일하고 돈 벌고 먹고, 살아가는 곳.
새삼스럽지만 다른 시선이 생기게 된다.
또 누군가의 삶이 마무리되어도
나의 하루는 또다시 흘러가기도 하고.
참 알 수 없는 기분이 들곤 했다.
..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