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소량 첨가
퇴사.. 한때(?) 아니 요즘까지도 직장인들에게 핫한 키워드인데.
정말 몇 년 전만 해도 퇴사와 관련된 책과 콘텐츠가 붐일 정도로 넘쳐나던 때가 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평온을 찾아서
다들 어디론가 나아가는 이야기였고.
나도 부러운 마음으로 그런 책들을 많이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자발이 많이 빠진 내 상황에는..
이걸 퇴사라 불러도 되는 걸까.
나는 퇴사가 아닌 퇴직이 맞는 것 같다.
얼떨결에 퇴직해 버린 나..
이제 뭘 해야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