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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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우
부지런하지 않은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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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었지만 늘보가 된
소설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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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말을 잘 못해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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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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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
박음질이 덜 된 심장으로 가냘픈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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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사랑하고 여행하는 삶, 그 속의 아름다움과 상처를 글로 기록합니다. 걷고 걷고 또 걷다가, 마침내 마주할 새로운 사랑을 향해 함께 여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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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