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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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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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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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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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
청춘예찬[靑春禮讚 ], 꽃과 같은 시절을 노래합니다. 『감정의 이름을 묻다』, 『의대에 합격하기까지』 작품을 연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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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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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문장이
나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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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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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곰
유기화학과 고분자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과학자였고, 지금은 장기 휴직중입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유화 n개월 차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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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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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