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6명
-
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날카로운 펜끝으로 그려내는 소설과 여행기를 담아냅니다.
-
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
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
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
봉작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이야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이야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
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
박애주
'경력 vs 덕력'에서 큰 저항 없이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박애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
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
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