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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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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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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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작가
음주독서 중독. 취미 부자. 인생같은 여행, 여행같은 인생에 대해 쓴다. 매일 '셀프 우쭈쭈'를 해줘가며 야심차게 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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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람
모으는 사람. 모람입니다. 좋아하는 물건, 흥미로운 취미, 배우고 싶은 공부를 모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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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날마다 버킷리스트 실행 중. 아티스트 웨이 실행중. 삶을 나만의 예술로 만들고 싶습니다.매일을 소풍처럼 설레며 살고 싶습니다. 글쓰기로 나를 돌보고 새롭게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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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zrani
오혜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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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
캘리그래피, 여행, 산책을 좋아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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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레베카 입니다. 어쩌다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이야기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 30분, 용기를 내서 조금이라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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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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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