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EV Car 전기차를 구매했습니다. 여러 가지 모델 중 고르다가 결국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BYD로 결정하였습니다.
태국에서 전기차가 얼마만큼 효율성을 보일까 궁금해하던 중 마침 치앙마이-치앙라이 구간(왕복 약 400km 이상)을 완주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여 직접 운행을 해봤습니다.
일단 차량 스펙입니다. BYD M6 Extended 모델로 100% 차지시 53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71.8kw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세요!
차량 가격: 92만 9,900바트
전기차 보험(1회성): 17,000바트
Wall fast charger: 설치비 포함 15,000바트
소량 옵션: 10,000바트
총: 97만 1,000바트 (한화 약 4155만)
530km 운행 가능하지만 에어컨+사람수+운행 조건에 따라서 변동성이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성인 여성 3명과 운전자 1명 총 4명이 함께 테스트하였습니다.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치앙라이 구간 총 431km를 이동하였습니다. 코스별 이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이사켓-님만해민 18km
님만해민-매깐짠 온천 휴게소 68km
매깐짠-화이트템플 101km
화이트템플-싱하파크 6.3km
싱하파크-로컬 커피숍 3.9km
싱하파크-루람 레스토랑 14km
루람 레스토랑-블루템플 5.1km(중간 세븐 방문)
블루템플-후어이쁠라깡 5.5km
후어이쁠라깡-PTT 주유소 7.6km
PTT 주유소-치앙마이 나이트바자 191km
나이트바자-집 9.7km
총 이동 431km
에어컨 1단-2단 주행
에어컨+음악+휴대폰 차징 주차 2시간 포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치앙마이-치앙라이 주행 가능입니다. 배터리 소모율로 보자면
도이사켓-님만 10% 잔여 90%(대기 30분)
님만-치앙라이 42% 잔여 48%
치앙라이 도심 및 주차 포함 5% 잔여 42%
EV 급속 충전소 30kw 충전 37% 잔여 79%
치앙라이-치앙마이 43%
총 사용량 100%
추가 차지 37%
운행 후 잔량 37%
치앙라이 도시를 떠나면 EV 급속 충전소가 많이 없으므로 도시에서 미리 차지를 해놨습니다. 요즘 EV카 자체 내비게이션을 보면 에너지 충전 센터가 모두 맵에 업데이트가 되어 찾기 편합니다.
치앙마이 치앙라이 구간 운행 가격은 얼마가 될까?
자가 충전
71.8kw×4.5바트= 321.1바트
급속 충전
30kw×7.7바트=231바트
71.8 총배터리에서 남은 용량 37% 환산하면
26.5kw×4.5바트=119.25바트
총비용은 433.85바트 입니다. 430km 구간을 18,500원에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2시간 휴식 및 이동을 조금만 줄이면 충분히 여유 있게 치앙마이-치앙라이 구간 100% 차지로 왕복이 가능해 보입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기차를 운행하거나 구입할 의향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치앙라이 전기차 여행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