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빠부아 카놈찐 ขนมจีนนำ้เงี้ว
ร้านป้าบัว ขนมจีน | 란 빠부아 카놈찐
부아 아줌마네 카놈찐
영업시간: 오전 5시-오후 1시
위치: 프라투 치앙마이 마켓 내(치앙마이 게이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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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빠부아 카놈찐은 치앙마이 게이트 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유명한 북부 태국식 소울푸드 가게다. 영업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아침 일찍부터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주인인 빠부아 (빠는 태국어로 아줌마, 부아는 이름)가 정성껏 내어주는 카놈찐 남니여우는 쫄깃한 쌀국수 면에 매콤한 토마토 국물을 부어 만든 특별한 요리다. 가격도 착한 로컬가 30-40바트 단돈 1,500원에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가격이다.
한국의 선짓국과 육개장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조합이다. 돼지뼈에서 우러나오는 진하고 풍부한 국물은 신선한 라임 즙과 향긋한 팍치와 함께 완벽한 맛의 균형을 이룬다.
이곳의 매력은 맛뿐만 아니라, 새벽 시장의 활기와 상인들과의 따뜻한 인사, 정성이 담긴 한 그릇에서 느껴지는 치앙마이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오전 7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는 게이트 시장을 거닐며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를 사서, 골목 끝 카페에서 태국 전통 커피인 카페보란을 마시는 것도 좋다. 란 빠부아 카놈찐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북부 태국식 아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여기서의 식사는 치앙마이 여행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