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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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랑나는 노는게 좋은만큼, 열심히 사는 것도 너무 좋아해요.
갱슬전직 기자, 현직 컨설턴트. Kellogg MBA 재학 후 국내 외국계 컨설팅 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영다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맨드살롱 대장 승환다른 사람의 경험담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부딛히며 인생을 경험하는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
신상우누가 깨운 것도 아닌데 번쩍 눈이 떠졌다. 창 밖 세상이 조용하다. 거리에는 차도 없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없다.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 것은 아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지은지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