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마음 속에 꽃을 품고 살아갑니다.그 꽃은, 바로 꿈이라는 꽃입니다.세상은 만만치 않은 꽃들로 가득하고,그 속에서 살아가며 마음에 고이 간직한 꿈을조금씩, 조금씩 피워내려 합니다.그리고 언젠가,그 꽃이 수줍게 피어나듯우리 마음속 꿈도 한 송이 꽃을 피울 때가 옵니다.우리는 그 꽃을 향해도전하며 살아갑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