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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진용
음악 글을 주로 쓰고 취미로 전서를 씁니다. 프사는 맘씨 고운 '룰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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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inastra
베일 너머 빛을 엮는 이야기꾼. 종이에 별을 심고, 숨겨진 우주의 문을 엽니다. 작은 우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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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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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오늘의 강을 어떻게 건너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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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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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바람 한 잎도 살펴 보려 했네요. 그런 흔적을 성찰 하려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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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全友) 호떡입니다.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을 글로 엮어가는 블로그입니다. 사랑, 감동, 행복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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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
여행 글을 씁니다. 꽃과 숲 여행 <계절 따라 꽃멍 숲멍>, 해외 여행 <파란 지구를 거닐다>, 국내 감성 여행 <일상의 쉼표> 매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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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갱년기는 저에게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 친구로 인해서 나를 자세히 들여다 보며 마음안에서 움직이는 꿈틀거림을 부족하지만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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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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