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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소규모 디지털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집착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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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씨
써낸 글만큼 살아낼 수 있길 바라요. 그만큼 같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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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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