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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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리
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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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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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비건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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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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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e
보여드릴게요, 요가의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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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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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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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제약회사 과장 부부약사이며, 한아이의 아빠
MBTI ENTJ로 오늘도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하려 발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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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티
집시처럼, 유랑시인처럼 세상을 떠돌아다닙니다. 미니멀은 자연스레, 배낭에 짊어질 수 있는 무게만. 프랑스인 파트너와 행복한 음식을 요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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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미니멀
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