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자책을 만들기로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은 아마 "원고를 어떻게 쓰지?"일 겁니다.
그런데 막상 원고를 완성하고 나면, 또 다른 높은 벽 앞에 서게 됩니다. 바로 디자인이죠.
글은 그동안 잘 쓰든 못 쓰든 한 번쯤은 써본 경험이 있잖아요. 학교 과제도 있었고, 블로그나 SNS에 글도 올려봤고요. 하지만 디자인은 정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는 디자인 감각이 없어"라고 미리 포기하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데 여기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같은 전문 디자인 툴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전자책 디자인은 물론이고, 플랫폼 펀딩에 필요한 홍보 이미지까지 여러분 스스로 충분히 만들 수
있거든요.
지금부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플랫폼과 서비스 종류를 소개하고,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시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