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10.07(피곤한 목요일)
구름이 기분 좋게 높이 있는 것.
하늘이 드높고 바람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것.
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지는 지금이 당연하지만 고마워.
꼭 인사하고 싶었어.
뻘짓, 그래도 글이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