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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숨
‘이숨’은, 삶에 지친 마음에 다시 숨 쉴 수있도록 붙혀진 이름입니다. 삼남매를 혼자 키우며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지만, 글을 쓰며 스스로에게 숨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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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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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노래
독일에서만 세 번째로 발병한 번아웃과 우울증을 치료하며 현재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삶의 목표, 의미 그리고 재미를 다시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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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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