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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솔
정유진, 통증의학과 전문의. 몸이 아플 때, 마음까지 다쳤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회복의 언어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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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체질 내과의사
나의 글은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언어로 포착하는 과정입니다. 문득 찾아오는 고민에 대한 사색의 결과입니다. 이 과정이 나에겐 치유를, 독자에겐 선한 영향력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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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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