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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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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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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
밤과 꿈의 브런치입니다. 밤과 꿈은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글쓰기는 자신을 포함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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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 에세이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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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우울증에 관한 고백을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을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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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다
책 읽기를 좋아하다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역할 속 내 모습과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글로 천천히 풀어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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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준
서울 출생.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 조선일보-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 근무. 저서 "한국 고대사에 대한 반역' '신라인은 삼국통일을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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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여행과 일상을 쓰는 회사원 입니다. 공대를 졸업하기도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쓰고 싶은 날에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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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넷
삘 받을 때만 씁니다. 강제로 쓰는 글쓰기는 돈 주고도 못 사는 흥미를 파괴한다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보다는 결이 맞는 소수의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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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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