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지 묻는 날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
그때의 나는
자주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이 선택이 맞긴 한 걸까.”
확신이 있어서 묻는 질문은 아니었다.
오히려
확신이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되풀이했다.
잘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
눈에 보이는 결과도 없었고,
누가 옆에서
“지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잘하고 있는지 확인받기보다
그냥
멈추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이
가장 솔직한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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