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는 왜 쉬는 데에도 이유를 찾을까

by Asurai

나는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시간이

가장 불편했다.


몸은 멈춰 있는데

마음은 계속

어디론가 가고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쉬고 있으면서도

“이러고 있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계속 따라왔다.


그래서 쉬는 날에도

괜히 뭔가를 하려고 했다.

쓸데없는 정리라도 하고,

의미 없는 계획이라도 세우면서

그 시간을 정당화하려 애썼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건 게으름이 아니라

두려움에 가까웠다.


멈추는 순간

뒤처질 것 같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무가치해질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쉬는 데에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Asurai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넘어지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삶을 씁니다.하루를 버티던 시절부터 회복을 찾아가는 마음까지,내가 지나온 감정의 기록을 솔직하게 적어냅니다.

3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0화나(너)에게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