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나는 하루를 바꾸기 시작했다
퇴사를 고민한다고 해서
당장 달라지는 건 없다.
다음 날도
나는 같은 시간에 출근했다.
같은 자리에서 일을 하고,
같은 공정을 반복했다.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
하지만 하나는 달라졌다.
나는 준비를 시작했다.
아주 거창한 건 아니었다.
대단한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다.
그냥
하루를 조금 바꾸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퇴근하면
집에 와서 쉬었다.
밥을 먹고,
핸드폰을 보고,
TV를 보다가 하루가 끝났다.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면
그걸로 충분히 지쳤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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