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이 경
소설가. <비둘기에게 미소를>, <표범기사>, <먼지별>, <소원을 말해줘> 등을 출간했습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팔로우
도망친 곳의 낙원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고 합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도망쳐 나왔습니다. 분명 낙원이 아닐 이 곳을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前 PD의 일대기를 담습니다.
팔로우
경계선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주운 낱말로 문장을 씁니다. 그 문장은 생각의 수단임을 믿고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