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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Erika
토론토 로펌에서 일합니다. 짧은 미국 생활 후 아무 연고 없는 캐나다에 홀로 덜컥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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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e Has My Back_아키비스트_문학_영화_글_매일이 연습_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_http://blog.naver.com/dlcl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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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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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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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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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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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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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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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프로덕트매니저 PM. 프로덕트오너, PO 여러가지로 불립니다. 화려한 방법론이 아닌, 평범한 기획자가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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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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