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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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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언어와 살아갈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4개국어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글감이 된다고 믿습니다. 개인 웹사이트: https://moyq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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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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